[서울포토] “왜 이래?”…취재진에게 짜증내는 전두환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3 11 13:40
수정 2019 03 11 13:51
전 씨는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9. 3. 11.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 씨는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9. 3. 11.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8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 씨는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9. 3. 11.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사진은 전두환씨가 지난해 3월 11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전씨는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계엄군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증언을 거짓이라고 주장해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2018년 5월 3일 불구속 기소됐다. 전씨는 회고록에서 조비오 신부를 ‘가면 쓴 사탄’이라고 지칭했다. 뉴스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연합뉴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하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19.3.11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리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3.11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리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3.11 연합뉴스
‘5·18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가 탑승한 차와 경호차량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을 출발해 재판이 열리는 광주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11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