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의시위에 유세장 떠나는’ 추미애 대표

입력 2018 06 08 13:39|업데이트 2018 06 08 14:14
경찰 등 경호받으며 이동하는 추미애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하던 중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최저임금법 개정에 항의하며 추 대표 쪽으로 접근하자 조합원들을 피해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경찰 등 경호받으며 이동하는 추미애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하던 중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최저임금법 개정에 항의하며 추 대표 쪽으로 접근하자 조합원들을 피해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경찰 등 경호받으며 이동하는 추미애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하던 중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최저임금법 개정에 항의하며 추 대표 쪽으로 접근하자 조합원들을 피해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경찰 등 경호받으며 이동하는 추미애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하던 중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최저임금법 개정에 항의하며 추 대표 쪽으로 접근하자 조합원들을 피해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추미애 대표에게 항의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한 8일 유세장 주변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최저임금법 개정에 항의하며 추 대표 쪽으로 접근하려다 경찰에 막히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추미애 대표에게 항의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한 8일 유세장 주변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최저임금법 개정에 항의하며 추 대표 쪽으로 접근하려다 경찰에 막히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유세장으로 온 민주노총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을 찾아 거리 유세를 한 8일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추 대표 방향으로 접근하며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유세장으로 온 민주노총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을 찾아 거리 유세를 한 8일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추 대표 방향으로 접근하며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유세장으로 온 민주노총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을 찾아 거리 유세를 한 8일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추 대표 방향으로 접근하며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유세장으로 온 민주노총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을 찾아 거리 유세를 한 8일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추 대표 방향으로 접근하며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추미애 대표 주변 삼엄해진 경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전남 목포시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한 가운데 경찰 병력이 주변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추미애 대표 주변 삼엄해진 경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전남 목포시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한 가운데 경찰 병력이 주변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추미애 대표 주변 삼엄해진 경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전남 목포시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한 가운데 경찰 병력이 주변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추미애 대표 주변 삼엄해진 경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전남 목포시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한 가운데 경찰 병력이 주변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전남 목포 종합수산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하던 중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최저임금법 개정에 항의하며 추 대표 쪽으로 접근하자 조합원들을 피해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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