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조업 지원센터, 포항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 전환 돕는다

김형엽 기자
입력 2026 02 23 13:59
수정 2026 02 23 13:59
경북 포항에서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 환경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다음 달 24~26일 사흘 간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SME Week)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항공과대학 내에 조성된 지원센터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만든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다. 스마트 제조 관련 장비를 구축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SME Week은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랩 ▲스마트 제조 친환경 ▲ESG 경영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제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제조 전략과 미래지향적인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보는 특강이 마련된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 기술 혁신이 어떻게 비용 절감과 품질 안정, 운영 효율로 이어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 데이터 기반 품질 운영 관리 등 중소기업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1:1 컨설팅 세션도 운영해 제조 환경과 기술적 과제를 직접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홈페이지(accelerator.postech.ac.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덕영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센터장은 “SME Week은 중소기업이 스마트 제조의 최신 기술과 운영 사례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제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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