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랑진 야산서 산불 ‘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이창언 기자
입력 2026 02 23 17:41
수정 2026 02 23 17:41
23일 오후 4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해발 250m)에서 불이 났다.
‘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5시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지난 21일 발생한 함양 마천면 산불 주불이 이날 잡힘에 따라, 함양에 있던 재난 지휘차·현장상황관리관은 밀양으로 이동 출동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밀양시는 이날 오후 4시 57분쯤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국은 산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밀양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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