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2차 특검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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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수사 예정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권창영 2차특검  3대 특검이 남긴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으로 임명된 권창영 변호사가 6일 서울 중구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권창영 2차특검
3대 특검이 남긴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으로 임명된 권창영 변호사가 6일 서울 중구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4명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권창영 특검이 임명을 요청한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후보자 중 권영빈(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연수원 37기), 진을종(연수원 37기)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차 종합특검은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모두 17가지를 수사할 계획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군사 반란 혐의,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 개입 및 권력형 비리 의혹 등도 수사한다. 수사 기간은 수사 준비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이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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