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광주 통합법만 법사위 통과… 충남대전·대구경북 보류

이정수 기자
입력 2026 02 24 12:39
수정 2026 02 24 12:5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 법안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충남·대전,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특별법은 보류됐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을 재석 18명 중 찬성 11명, 기권 7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반발하며 거수 표결 때 손을 들지 않아 기권 처리됐다.
행정통합 특례 근거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국민의힘 위원들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범여권 주도로 표결 없이 처리됐다.
본회의에서 해당 특별법을 처리해 이후 공포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선출을 거쳐 7월 통합특별시가 출범하게 된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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