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프라-포천양문패션칼라 협동조합, 제조혁신 DX·AX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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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 포천 양문산단, 스마트화 본격 추진
ESG·AI 기반 제조 대전환 시동
2025년도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된 포천양문 패션칼라 특화단지가 디지털·AI 기반 스마트 산업단지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포천양문패션칼라 협동조합과 ICT·클라우드·정보통신 전문기업 ㈜진인프라는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전환(DX) 및 AI전환(AX)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섬유산업 생산설비의 디지털 전환 및 AI 도입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공유 ▲정부 지원사업 공동 대응 ▲산업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내외 전시회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2023년부터 환경부 방지시설 IoT 설치 지원사업을 주도해온 진인프라는 포천양문 패션칼라 특화단지 내 방지시설 IoT 구축을 지원하고, 환경설비 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스마트 산단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단지 내 공동 폐수처리시설 개선과 함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준 진단 및 DX 멘토링 컨설팅을 제공해 스마트팩토리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나아가 AI 예지보전 시스템과 AI CCTV 객체인식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품질 개선, 공정 자동화, 산업재해 예방 등 제조 현장의 실질적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진인프라는 다수 국가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 경험을 보유한 스마트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ICT 기반 정보통신망 설계·컨설팅·구축 및 유지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우드·AI 서비스 개발, 양자암호 기반 보안기술, 기업 모바일 솔루션 및 유통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기술 혁신과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진인프라 관계자는 “전통 제조 기반의 뿌리산업이 DX·AX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과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포천 양문산단을 스마트 제조혁신의 대표 사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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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양문 패션칼라 특화단지는 언제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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