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권윤희 기자
입력 2026 03 04 00:54
수정 2026 03 04 01:46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달러화 급등 영향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3.3 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한때 심리적 지지선인 1500원을 넘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4일 0시 20분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겼다.
급등세를 지속한 환율은 1506원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1500원 밑으로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17년만에 처음이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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