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카타르 전 군주 서거에 강훈식 조문 특사 파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4일 출국, 이 대통령 조의 전한 뒤 16일 귀국

제9차고위당정협의회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2026.7.5 도준석 전문기자
제9차고위당정협의회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2026.7.5 도준석 전문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셰이크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전 카타르 군주 서거 소식에 14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조문 특사로 파견하고 조전을 발송하기로 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카타르로 출국해 조문 특사로서 이 대통령의 조의를 전하고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강 실장의 특사 파견은 카타르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앞서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여러 차례 중동 지역을 찾은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카타르를 방문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현 군주를 예방하고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관련 협의를 하기도 했다. 강 실장의 조문 특사 파견으로 에너지 공급 관련 논의가 추가로 이뤄질지 주목된다.

셰이크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전 군주는 카타르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 중동의 대표적인 강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18년간 군주로 재임한 후 생전에 왕위를 이양하고 2013년 6월 물러났다.

김진아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조문 특사로 파견한 인물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