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친화미용실…총 7곳 확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생활권 미용실 이용 지원, 장애인 이동 부담 감소

최동민(왼쪽 세번째) 동대문 구청장이 14일 신규 장애인 친화미용실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최동민(왼쪽 세번째) 동대문 구청장이 14일 신규 장애인 친화미용실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신규 장애인 친화미용실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신규 미용실 3곳을 새롭게 지정하면서 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기존 4곳에서 총 7곳으로 확대됐다.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장애인이 평소 이용하던 동네 미용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환경을 조성하고 이미용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이용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동민 구청장을 비롯해 신규 참여 미용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이용 편의 증진과 장애인식 개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 구청장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인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사례”라며 “누구나 동네에서 편리하게 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도시 동대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동대문구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총 몇 곳으로 확대됐는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