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사무총장에 안태현 전 국립항공박물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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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현 신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사무총장.
국가유산청 제공
안태현 신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사무총장.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사무총장에 안태현(58) 전 국립항공박물관 관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안 신임 사무총장은 경북 문경시 학예연구사를 시작으로 국립공군박물관(공군사관학교 공군박물관) 관장, 국립항공박물관 관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유산청은 “안 신임 사무총장은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기관 경영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고 평가했다.

국가유산청 산하 법인인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외국에 있는 한국 문화유산 현황과 반출 경위를 조사하고, 불법적으로 반출된 문화유산 환수를 추진하는 기관이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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