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학교·아파트로 찾아가는 맞춤형 가족서비스 확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남성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 ‘아자프로젝트’ 활동 모습. 아자프로젝트는 서울시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증진 프로그램이다.
은평구 제공
남성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 ‘아자프로젝트’ 활동 모습. 아자프로젝트는 서울시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증진 프로그램이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주민들이 가족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가족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시간적 제약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학교와 청소년시설, 공동주택 등을 직접 찾아간다. 영유아부터 청소년, 신혼부부, 다문화가족 등 생애주기와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운영 중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총 12개로 ▲신혼부부교실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 ▲다문화 이해교육 ▲청소년기 부모교육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유아 신체활동 ▲결혼이민자 통·번역 지원 등이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가 강사와 통역 인력으로 참여하는 다문화 이해교육과 통·번역 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다문화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은평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가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가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은평구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목적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