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해외 나가 보니 한국에 여러 가지 관심 많아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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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청년들과 노리개 제작 체험

김혜경 여사, 외국인 청년들과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김혜경 여사, 외국인 청년들과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무계원 사랑채에서 코리아넷 명예 기자 및 해외 인플루언서 청년들과 함께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 2026.7.2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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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외국인 청년들과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
김혜경 여사, 외국인 청년들과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무계원 사랑채에서 코리아넷 명예 기자 및 해외 인플루언서 청년들과 함께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 2026.7.2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혜경 여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무계원 사랑채에서 코리아넷 명예 기자 및 해외 인플루언서 청년들과 함께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을 하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렸다.

노란색 치마와 저고리와 함께 은색 노리개를 착용한 김 여사는 한복 차림의 외국인 청년들에게 한 명 한 명 이름을 물으며 “한복이 너무 다 잘 어울리신다”며 인사말을 했다.

전주희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공예진흥본부장은 김 여사의 노리개를 가리켜 “여사님이 하고 계신 것과 비슷한 게 삼천주”라며 우주 전체를 의미하는 거라고 설명했다. 또 노리개에 대해 “여성 유일의 장신구다 보니 귀하고 천함을 따지지 않고 누구나 패용할 수 있는 노리개인데 재질에 따라 비싸냐 저렴하냐 차이가 있다”고 했다. 그러자 김 여사는 “알고 보면 더 재밌을 것 같다”며 공감했다.

김혜경 여사, 외국인 청년들과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김혜경 여사, 외국인 청년들과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무계원 사랑채에서 외국인 청년들과 직접 만든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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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외국인 청년들과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
김혜경 여사, 외국인 청년들과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무계원 사랑채에서 외국인 청년들과 직접 만든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 여사는 외국인 청년들에게 직접 소재를 골라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 여사는 “다들 너무 잘 어울리고 예전엔 서양 사람들은 한국이 잘 안 어울린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제는 다 없어진 것 같다”고 극찬했다. 또 직접 만든 노리개에 대해 “순방 갈 때 차고 가야 할 것 같다”며 챙기기도 했다.

김 여사는 “저도 가끔 해외를 나가 보면 예전에 비해 훨씬 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며 “K팝 또 TV 드라마 또 그 외에 한국 음식이라든지 여러 가지에 관심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란다. 또 한 두 해 전보다도 올해가 특별하게 더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리개 하나를 만들어도 한국 문화에는 가족, 또 이웃에 대한 화목과 건강, 또 행복을 주는 그런 의미를 하나하나 다 담고 있어 그런 것들을 이런 시간에 만들면서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참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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