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지가 휴식공간으로…파주 ‘율곡광장공원’ 준공

한상봉 기자
입력 2026 07 21 12:56
수정 2026 07 21 12:56
8000㎡ 규모…문화행사 거점 활용
율곡광장공원은 과거 해바라기 꽃밭으로 이용하던 유휴부지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광장형 공원으로 만든 사업이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들여 약 8000㎡ 규모로 조성했으며, 지난 3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공원은 주민 휴식공간과 함께 축제·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일 법원읍 대능리 율곡광장공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손 시장은 “율곡광장공원이 주민들이 편하게 쉬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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