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반도체 강세에 일제히 상승 마감…나스닥 1%대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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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는 전장보다 385.38포인트(0.74%) 오른 5만2224.64, S&P500은 65.92포인트(0.89%) 상승한 7509.2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은 329.13포인트(1.29%) 오른 2만5837.21, 나스닥100은 550.94포인트(1.93%) 뛴 2만9155.18을 기록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12.31포인트(5.21%) 급등한 1만2356.16으로 마감해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변동성 지수인 VIX는 1.60포인트(-8.58%) 내린 17.05를 기록해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종목별로 보면 뉴욕증시 상위 종목 가운데 TSMC ADR이 5.55% 오르며 반도체 강세 흐름을 반영했다. 일라이 릴리는 2.49%, JP모간체이스는 1.88%, 엑슨모빌은 2.26%, 캐터필러는 2.97%,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은 3.51% 상승했다. 반면 버크셔 해서웨이 B주는 0.33%, 비자는 1.32%, 마스터카드는 1.67% 하락했다. 오라클은 4.67% 올라 대형주 가운데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였다.

나스닥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종목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는 1.97% 올랐고, 브로드컴은 2.21%, 테슬라는 2.53% 상승했다. 특히 SK하이닉스 ADR은 13.75%, 마이크론은 12.17%, AMD는 8.11%, 인텔은 8.64%,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7.39%, ASML 홀딩 ADR은 3.59%, 램 리서치는 4.97% 오르며 반도체 전반의 강한 매수세를 보여줬다.

반면 일부 대형 기술주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애플은 0.35% 상승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1.13% 하락했고, 아마존닷컴은 0.98%, 알파벳 클래스A는 1.38%, 알파벳 클래스C는 1.47%, 메타는 0.32% 내렸다. 월마트와 코스트코도 각각 1.61%, 0.70% 하락했다.

전체적으로 이날 미국 증시는 반도체 업종의 급등과 위험회피 심리 완화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한 모습이다. 특히 나스닥과 나스닥100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면서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흐름을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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