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쪄 죽겠다 싶었다” 홍윤화, 심각했던 40kg 감량 전 모습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04 14:23
수정 2026 03 04 14:23
개그우먼 홍윤화가 40㎏ 감량 전후의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홍윤화는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 출연해 다이어트 과정을 언급했다. 그는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40㎏을 뺐다가 지금 살이 조금 올라온 상태”라고 밝혔다.
감량 기간에 대해서는 “이만큼 감량하는 데 9개월이 걸렸다”고 전했다. 단기간 극단적 방법이 아니라 일정 기간 식단과 생활 습관을 조절하는 방식을 택했다. 활동량을 늘리고 식사량을 관리하는 기본적인 방식에 집중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기간 맛있게 먹으며 뺄 수 있는 저칼로리 레시피를 공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 최근에는 러닝을 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갔을 당시에 대해 “몸무게 정점을 찍었을 때 몸집이 경차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고은영이 “경차가 아니라 큰 식당 가면 대형 에어컨 있지 않나. 그 에어컨만 했다”고 덧붙였다.
홍윤화는 “지금도 날씬한 건 아니다. 도대체 뭘 뺀 거냐는 말이 있는데 그 당시엔 진짜 나무보다 컸다”고 했다. 이어 “살이 급격히 찌면서 이러다 죽겠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 그때 몸무게가 인생에서 정점을 찍었다. 그때부터 뺀 게 40㎏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여러 매체를 통해 체중 증가로 인해 무릎과 허리에 부담이 가는 것은 물론 일상적인 움직임에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생긴 이후 꾸준한 관리로 체중을 줄이며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과정을 공유해 왔다.
한편 홍윤화는 2018년 동료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한 이후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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