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신봉선 “사실은 둘이 예쁘게 만나고 있습니다”
입력 2026 03 16 09:43
수정 2026 03 16 10:34
개그맨 유민상과 신봉선이 깜짝 ‘열애 고백’으로 모두를 속였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 허경환, 유민상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화가 한창 이어지던 중 유민상이 돌연 신봉선을 가리키며 “둘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조혜련은 “두 사람이 안 예쁜데 어떻게 예쁘게 만나냐”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은 “진짜냐”며 믿기 어려워하는 반응을 보였고, 유민상과 신봉선은 서로 속닥이며 상황을 이어갔다. 유민상은 “집도 가깝고 그래서 만나기로 했다”고 설명했지만, 스튜디오 분위기는 쉽게 믿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허경환은 “이러다가 거짓말이면 한 달은 억지로 사귀어야 한다”고 말하며 의심을 이어갔다. 이어 “언제부터 사귀었냐”는 질문이 나오자 신봉선은 “사람들이 이걸 궁금해하냐”고 되묻기도 했다.
두 사람은 동시에 “10월”이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출연진은 “진짜인가 보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곧 신봉선이 “몰래카메라였다”고 밝히며 상황은 반전됐다. 스튜디오는 순간 썰렁해졌고, 신봉선은 “생각보다 너무 믿으니까 재밌었다. 하다 보니 일이 커졌다”고 해명하며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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