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박보검과 ‘목동 2대 얼짱’에 손사래…과거 사진 보니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12 11:20
수정 2026 02 12 11:20
배우 신세경이 학창 시절을 둘러싼 ‘목동 여신’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신세경은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이 “목동 여신이라고 불렸다는데”라고 말을 꺼내자 신세경은 곧바로 “그냥 목동 사람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에 유재석은 “충분히 그럴만하다”며 “목동 여신이자 박보검이랑 신목고등학교 2대 얼짱이라고 하더라”라며 재차 질문했다. 하지만 신세경은 “금시초문”이라며 “전 전혀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다만 박보검에 대해서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박보검씨는 맞는 말이다. 박보검씨는 저랑 나이 터울이 있어서 학교를 같이 다니지 못했는데 워낙 유명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신세경의 이런 반응과 달리 그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얼굴을 알리며 미모를 인정받았다. 1998년 8살의 나이에 서태지 5집 포스터 모델로 발탁되며 대중 앞에 처음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유재석이 “벌써 28년 차냐. 2년만 있으면 30년 차인데 제가 데뷔 35년이니 저보다 몇 년 뒤 데뷔하신 거다”라며 놀라자 신세경은 “너무 어릴 때 데뷔했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의 지인 소개로 오디션을 봤다. 그때 제가 친구 생일 파티가 있었는데 그걸 못 가고 오디션에 가게 되어 낙심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아역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다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성인 연기자로 성장한 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남자가 사랑할 때’, ‘육룡이 나르샤’, ‘신입사관 구해령’ 등 다수의 인기작에 출연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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