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와 데이트하러 가는 길 ‘역변한 외모’ 깜짝

입력 2018 02 07 10:38|업데이트 2018 02 07 10:55
팝스타 저스틴 비버(23)의 역변한 근황이 화제다.
저스틴 비버  TOPIC=SPLASH NEWS
저스틴 비버
TOPIC=SPLASH NEWS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미국 LA에 있는 한 아이스하키 링크를 찾아 오랜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데이트를 즐겼다.

포착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파란색 후드 셔츠에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편안한 차림. 곱상한 외모를 자랑했던 그는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0년 발매한 ‘베이비(Baby)’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음주 운전, 강도 혐의, 흑인 비하, 성매매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휩싸인 바 있다.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는 2011년 처음 연애를 시작한 이후 만남과 헤어짐을 9번이나 반복했다. 현재 재결합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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