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8,930.30으로 급등 마감…SK하이닉스 13% 뛰고 기관 3조3456억원 순매수

정연호 기자
입력 2026 06 25 16:17
수정 2026 06 25 16:17
2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8703.42로 출발한 뒤 장중 9044.04까지 오르며 급등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저가는 8693.62였다.
코스피는 전날 3.26% 오른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5% 넘게 뛰며 6월 23일 9.99% 급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최근 5거래일 흐름을 보면 6월 19일 9052.42, 22일 9114.55, 23일 8203.84, 24일 8471.02, 25일 8930.30으로 큰 변동성이 이어졌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3조 346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개인은 2조 4931억 원, 외국인은 819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373억 원 순매도였지만 비차익거래가 1조 5908억 원 순매수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1조 4535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와 SK그룹주 중심으로 강세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000660)는 33만 7000원 오른 291만 7000원으로 13.06% 급등했고, 삼성전자(005930)는 1만 8000원 오른 35만 8500원으로 5.29%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0.07%, 삼성물산(028260)은 7.79%, SK스퀘어(402340)는 5.56%, 삼성생명(032830)은 3.23% 올랐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1.18%,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69%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07% 상승에 그쳤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291개, 하락 종목이 589개로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지만 지수 기여도가 큰 대형주가 강하게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상한가와 하한가는 각각 3개씩 나왔다.
개별 종목별로는 금호전기, SK이터닉스, 다스코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SK는 20.51%, SK오션플랜트는 17.25% 올랐다. 반면 보해양조, 비비안, 진흥기업우B는 하한가로 밀렸고 SHD는 28.74%, 아센디오는 21.60% 하락했다.
거래는 4억 4932만 주, 거래대금은 50조 3541억 2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는 52주 최고치 9385.59에는 못 미쳤지만 전일 급락 이후 반등 폭을 크게 키우며 변동성 장세 속 회복력을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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