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살 배성재, 아빠 된다… ‘♥14살 연하’ 김다영 임신설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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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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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8)가 결혼 약 1년 반 만에 아빠가 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다영(34)은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배성재의 소속사 SM C&C는 이날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전날 불거진 김다영의 임신설을 사실로 확인했다.

다만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드리기 어렵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임신설은 지난 29일 김다영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촉발됐다.

공유된 사진에서 김다영은 흰색 오버핏 맨투맨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응원 머리띠를 하고 있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넉넉한 옷차림을 두고 임신 가능성을 추측했다.

배성재와 김다영.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인스타그램 캡처
배성재와 김다영.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인스타그램 캡처


약 2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면서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배성재는 2005년 KBS 광주방송총국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이듬해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겼다. 2021년 SBS를 퇴사한 이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각종 스포츠 경기 중계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다영은 2021년 8월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스포츠, 교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4월 SBS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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