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신동-돈스파이크 출격, 진짜 먹방의 신(神)은 누구?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4 09 10:32
수정 2018 04 09 10:32
‘냉장고를 부탁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예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연예계 먹벤져스’ 신동과 돈 스파이크가 출연한다.
이날 그룹 슈퍼주니어의 먹방 담당(?) 멤버 신동과 대형 스테이크 먹방(먹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돈 스파이크는 ‘먹신(神)’답게 예명도 음식과 연관이 돼 있다고 밝혔다.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예명이 “‘돈가스+스파게티+스테이크’의 합성어가 되어버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신동은 “나는 ‘우동’으로 데뷔할 뻔 했다”며 다행히 신동으로 데뷔할 수 있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름도 특별한 ‘먹벤져스’ 신동과 돈 스파이크의 사연은 이날(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그룹 슈퍼주니어의 먹방 담당(?) 멤버 신동과 대형 스테이크 먹방(먹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돈 스파이크는 ‘먹신(神)’답게 예명도 음식과 연관이 돼 있다고 밝혔다.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예명이 “‘돈가스+스파게티+스테이크’의 합성어가 되어버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신동은 “나는 ‘우동’으로 데뷔할 뻔 했다”며 다행히 신동으로 데뷔할 수 있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름도 특별한 ‘먹벤져스’ 신동과 돈 스파이크의 사연은 이날(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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