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된 윤아…극강 청순미 실제로 보니
정현용 기자
입력 2022 07 26 15:27
수정 2022 07 26 15:27
윤아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MBC 드라마 ‘빅마우스’ 미호의 간호사 직원증 미리 공개. 증명사진이 이렇게 잘 나와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윤아는 꾸미지 않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윤아는 또 이 증명사진을 넣은 직원증을 들고 있는 극중 나인병원 간호사 미호의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와 이종석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MBC 드라마 ‘빅마우스’는 오는 29일 밤 9사 50분 첫방송된다.
정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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