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故신격호 롯데회장 장학생이었다…숨겨졌던 과거 뭉클
입력 2026 03 02 18:09
수정 2026 03 02 18:09
가수 박군이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말자쇼’ 최근 녹화에는 박군이 ‘가장(家長)’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군은 “요즘 ‘말자쇼’가 핫하다”라며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직접 이렇게 와서 인사드릴 수 있어 올해 최고의 땡을 잡은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어 “3년 만의 신곡 ‘땡 잡았다’를 들고 왔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김영희와 정범균은 “그렇다고 신곡을 바로 들어볼 수 없다”고 이야기해 박군을 당황하게 한다.
다만 정범균은 박군에게 신곡 ‘땡 잡았다’를 5자로 홍보해 방청객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면 신곡 무대를 할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해 웃음을 끌어냈다.
박군은 고민 해결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날 쇼에는 가장 역할을 떠안은 효자·효녀들의 고민이 연이어 등장했는데, 박군은 고(故) 신격호 롯데 회장 장학금을 받으며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군은 “간암인 어머니께 간 이식을 해드리려 했는데 안 받겠다고 하신다. 늦기 전에 수술하셨으면 한다”는 한 남성의 고민에 누구보다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박군은 이른 나이에 어머니를 암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고민 사연자의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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