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테러수준”…백지영, 처참한 자동차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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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인스타그램
백지영 인스타그램
가수 백지영이 난데 없는 미세먼지 폭탄으로 날벼락을 맞았다.

백지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세차했는데 오늘 미세먼지 눈을 맞아버렸다. 거의 대테러 수준”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백지영의 자동차 모습이 담겼다. 새까만 자동차 표면은 무언가를 끼얹은 것처럼 얼룩덜룩한 상태다.

자동차 창문에 비친 백지영은 잔뜩 인상을 찡그린 채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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