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에 “어쩌라고, 짜증나게” 막말한 아이돌…소속사 “부적절” 사과
입력 2026 10 12 21:12
수정 2026 10 12 21:12
신인 보이그룹 ‘체이서(CHASER)’ 멤버 렌이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해 논란이 일자 소속사가 사과했다.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12일 “렌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께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렌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한 팬이 “계속 기다렸다”고 남긴 메시지에 “아 어쩌라고”, “왜 나한테 뭐라고 해 자꾸. 짜증 나게”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팬 여러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걸맞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교육 및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렌의 언행으로 상처받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렌이 속한 체이서는 5인조 보이 그룹으로 지난 2월 싱글 앨범 ‘스위트 라이크 슈가’(Sweet Like Sugar)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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