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매장서 수영복 훔쳐 달아난 한국 여성들 수배” CCTV 보니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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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페이스북 캡처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페이스북 캡처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푸껫의 한 수영복 판매장에서 한국인 여성 2명이 고가의 수영복을 훔쳐 달아났다. 매장 측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매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당시 일반 손님처럼 행동하며 여러 벌의 수영복을 입어보고 가격을 문의했으나 “가격이 비싸다”며 구매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그러나 이들은 약 30분 뒤 다시 매장을 찾았다.

일행 중 한 명이 탈의실 안에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주의를 돌린 사이, 밖에 남은 다른 여성이 진열대 아래 보관함에 있던 수영복들을 자신의 가방에 몰래 담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페이스북 캡처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페이스북 캡처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페이스북 캡처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페이스북 캡처


범행을 마친 이들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며 태연하게 매장을 빠져나갔다. 도난당한 제품은 수입품으로 일반 제품보다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 주인은 “첫 방문 당시 재고를 꺼내 보여주는 과정에서 물건 위치를 파악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얼굴이 찍힌 영상을 공개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최근 푸껫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소액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현지 상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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