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주일 한국대사 초치…독도방문 항의
입력 2012 08 10 00:00
수정 2012 08 10 15:55
일본 정부가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관련해 신각수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일본 외무성 관리는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외무상이 주일 한국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 이 대통령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 방문에 대해 항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항의표시로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주한 일본대사를 소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앞서 일본은 이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할 경우 가뜩 경색된 한일 양국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한국 정부에 독도 방문 계획 취소를 요구했다.
연합뉴스
일본 외무성 관리는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외무상이 주일 한국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 이 대통령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 방문에 대해 항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항의표시로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주한 일본대사를 소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앞서 일본은 이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할 경우 가뜩 경색된 한일 양국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한국 정부에 독도 방문 계획 취소를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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