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 가공품 10味 공모…선정된 제품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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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쌀로 만든 가공식품 중 최고의 제품을 뽑는 ‘쌀 가공제품 품평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16일부터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1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품평회 참가 신청서를 받아 심사한 뒤 6월 11일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전국 농·식품 관련 제조업체다. 쌀 함량이 30% 이상인 밥·죽·떡·면·장·주류, 제과, 제빵 등 쌀이나 쌀가루를 이용해 개발한 가공제품이면 모두 출품이 가능하다. 도내 업체는 소재지 시·군 농정부서에, 다른 시·도 업체는 한국식품연구원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서류심사, 현장평가, 품질평가 등 3단계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의 제품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10개 제품(대상 1개, 금상 1개, 은상 3개, 장려상 5개)은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제품에 대한 기술과 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도내 수상업체에는 포장디자인 개선비를 추가 지원한다.

도 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품평회 입상 제품들의 수출이 확대되고 해외 커피 전문점과 백화점 등에서 고가에 판매되는 등 업체들의 매출신장과 쌀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참가업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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