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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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중 대상 한달간 체험…교육부 공모 사업 선정

강서구 진로 체험 프로그램서울 강서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조경 전문가에 대한 진로 체험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강서구 제공
강서구 진로 체험 프로그램
서울 강서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조경 전문가에 대한 진로 체험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중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익히고 미래의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진로 체험의 장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청소년 진로 교육 전문기관인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기반 진로 체험 프로그램 ‘인공지능 위에 미래를 얹다’다. 강서진로체험지원센터가 교육부가 추진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서울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이 사업이 추진됐다.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진행된 수업에서는 덕원중학교 1학년 8개 학급 230명이 참여했다. 이론 수업 외에도 AI 로봇공학자, AI 도시조경전문가 등 유망 직업 실무를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3회 드림잡’ 행사에서 인공지능 진로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할 기회를 제공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진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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