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 터널 화재 ‘까맣게 탄 화물차’

입력 2018 06 22 15:18|업데이트 2018 06 22 15:18
터널 안에서 새카맣게 불탄 차량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화물차 한 대가 화재로 인해 새카맣게 불타 있다. 2018.6.22 연합뉴스
터널 안에서 새카맣게 불탄 차량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화물차 한 대가 화재로 인해 새카맣게 불타 있다. 2018.6.22 연합뉴스
터널 안에서 새카맣게 불탄 차량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화물차 한 대가 화재로 인해 새카맣게 불타 있다. 2018.6.22 연합뉴스
터널 안에서 새카맣게 불탄 차량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화물차 한 대가 화재로 인해 새카맣게 불타 있다. 2018.6.22 연합뉴스
불에 탄 화물차와 나뒹구는 소화기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불에 탄 화물차 앞에 소화기들이 나뒹굴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불에 탄 화물차와 나뒹구는 소화기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불에 탄 화물차 앞에 소화기들이 나뒹굴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터널 안에서 전소된 화물차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불에 탄 화물차를 소방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터널 안에서 전소된 화물차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불에 탄 화물차를 소방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터널 안에서 전소된 화물차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불에 탄 화물차를 소방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터널 안에서 전소된 화물차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불에 탄 화물차를 소방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22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 제2터널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화물차는 까맣게 불타 뼈대만 남았다. 이 사고로 2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혹시 모를 인명피해에 대비해 추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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