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만삭’ 백진경, 파격 D라인 화보…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

백진경 인스타그램 캡처


구독자 6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월드(world)’를 운영하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 백진경(34)이 다음달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진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6㎏ 몸무게 세 자리 만삭 임산부의 보그 화보”라는 글과 함께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 속 백진경은 흰색 셔츠를 단추 하나만 잠근 채 풀어헤쳐 ‘D라인’을 한껏 드러낸 채 웃고 있다. 짙은 화장과 하이힐 등으로 당당한 매력을 뽐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상의를 모두 벗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기도 했다. 몸에 새겨진 다양한 문신과 짙은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입술,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 등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백진경은 “행복하다. 세상은 넓고 내가 못할 거라곤 없더라”며 “풍요의 달 10월!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우리 임산부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자”며 응원을 전했다.

2023년 영국 출신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한 백진경은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10월 10일은 법정 기념일인 임산부의 날이다. 2005년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따라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숫자 ‘10’이 중복되는 날로 정해져 2006년 처음 제정됐다.

이후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출산·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매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여러 지자체에서도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임산부 배지 자료사진. 아이클릭아트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2일 역삼1동 복합문화센터에서 여는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예비부모와 임산부 가족 등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석자들은 임신·출산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임신 축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석정호 교수의 ‘산전·산후 마음 건강관리’ 강연도 마련된다.

서울 구로구는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를 ‘구로맘 행복여정 주간’으로 정하고, 존중·건강·마음·축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구로모자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아빠 임신 체험, 부부 요리수업, 마음건강 검진 등이 운영된다. 14일 본행사에서는 ‘삐뽀삐뽀 119 소아과’ 저자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우리 아이 안심 육아’ 특별강연도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7일 시립문래청소년센터에서 여는 기념행사에 예비 부모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태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 전후 준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예비 아빠가 임산부 체험복을 입어 보는 공감 체험 부스와 축하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경기 안산시는 다음달 1일 상록구청에서 여는 기념식에 사전 신청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 등 총 200명을 초대한다. 태명 캘리그래피 체험,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토크쇼, 음악이 흐르는 그림책 힐링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강원대병원은 다음달 7일 춘천베어스호텔 소양홀에서 ‘강원 임산부 육아 강좌 및 힐링콘서트’를 연다. 황종윤 강원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강좌와 ‘강원맘을 위한 힐링 교감 콘서트’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선착순 1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