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어느새 한예종 새내기…몰라보게 우아해진 근황

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대학교(이하 한예종)에 합격하며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한수민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서 옛날 사진만 나온다고 선생님들이 요즘 사진 올리라고”라며 딸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 양은 아름다운 자태로 무용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린 시절의 모습에서 벗어나 한층 더 우아하고 성숙해진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또 다른 사진과 함께 그는 “전통 말고 창작도 잘한다고 올리라고 하시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캡처


또 다른 게시물에서 한수민은 한예종 합격자 발표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어요”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습니다.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 온 민서,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라며 애정 어린 축하를 건넸다.

한편 민서 양은 명문 예술 중·고등학교인 예원학교와 선화예고를 거치며 한국무용 전공으로 꾸준히 실력을 다져왔다. 이번 한예종 합격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은 오랜 기간 흘린 땀방울과 노력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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