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원이 닮은꼴”…‘확신의 걸그룹상’이라는 스포츠 스타 아내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9 23 10:22
수정 2026 09 23 10:22
스포츠 스타 김상겸의 아내가 연예인급 미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겸은 아내 박한솔과 함께 등장해 올림픽 귀국 소감과 함께 예능 첫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패널로 출연한 이지혜는 김상겸 아내의 비주얼을 보자마자 “아내가 예쁘니까 빛이 난다. 상겸 씨가 뭔가 있어 보인다”며 빼어난 외모에 감탄했다.
이에 김상겸은 “아내가 방송 욕심이 조금 있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리센느 원이를 닮았다”고 놀라워했다. 김숙도 “걸그룹 중에 한 명 있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김상겸의 아내 박한솔은 “치위생사로 일했고, 지금은 가정에 집중해서 휴직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화제 된 미모를 실감하냐는 질문을 받자 쑥스러워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와 관련해 김상겸은 “댓글에 카리나가 있었다. 리센느 원이 느낌이 살짝 있는 것 같다. 댓글 달아주시면 보도록 하겠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박한솔도 “남편 입으로 들으니까 기분은 좋다. 댓글 좋게 부탁드린다”며 수줍게 당부를 전했다.
앞서 박한솔은 지난 2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입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배우 설인아와 닮은꼴로 화제가 된 그는 어릴 적 가수가 꿈이었다며 연예인을 꿈꿨던 과거를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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