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박’ 났는데…인기 아이돌, 해외서 의문의 여성과 포착
입력 2026 09 28 09:24
수정 2026 09 28 09:24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산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산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진 속) 해당 여성분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로 필요 물품을 사러 가던 중에 사진이 찍혔다”며 “사진상에는 산과 여성이 단둘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지 경호원과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의 거리에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됐다.
산은 지난 21일 오전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차 출국한 뒤 해외 일정을 소화했다.
사진 속 산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데님 원피스를 입은 여성과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이에 산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언급 안 하고 싶었는데 팬들이 걱정할까 봐 (밝힌다)”며 “열애설이 뜨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면서도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다. 범죄는 하지 말자”고 경고했다.
한편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게릴라’, ‘불놀이야’ 등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지난 6월 발매한 신곡 ‘배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온라인 챌린지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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