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1년 만에…“막내 생겼어요” 깜짝 소식

가수 마이큐(왼쪽)와 방송인 김나영.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큐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과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 부부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마이큐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소개합니다. 우리 막내 토팡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나영·마이큐 가족의 새 식구가 된 반려견 토팡가의 모습이 담겼다. 집 안에는 반려견을 위한 침대와 인형 등 각종 용품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토팡가’라는 이름에는 가족의 추억이 담겼다. 마이큐는 앞서 가족과 함께 미국을 여행했을 당시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 곳으로 ‘토팽가(Topanga)’를 꼽은 바 있다.

당시 마이큐는 “그 무렵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다”며 “만약 입양하게 된다면 이름을 ‘토팽가’라고 지어주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여행지에서 나눈 가족의 약속이 실제 반려견의 이름으로 이어진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가족 왜 이렇게 따뜻하냐” “사랑이 가득하다” “토팡가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양육해 왔으며,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두 아들과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마이큐는 앞서 2세 계획과 관련해 현재는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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