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배 위에 손 얹은 남성…임신설 불 지핀 사진 ‘발칵’
입력 2026 09 28 16:15
수정 2026 09 28 16:15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겨냥한 인공지능(AI) 합성 사진이 또다시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윤아가 한 남성과 함께 있는 이미지가 다시 등장했다.
실제처럼 보이지만 이는 윤아의 모습을 이용해 만든 AI 합성물로 알려졌다.
사진은 한 남성과 나란히 서 있는 윤아가 임신한 것처럼 배가 부른 모습으로 제작됐다. 남성이 윤아의 배 위에 손을 얹기도 했다. ‘LOVE U’라는 문구도 포함됐다.
해당 이미지는 지난 6월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이미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약 3개월 만에 다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공유되고 있는 것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초상권 침해와 명예훼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딥페이크 등 아티스트 권익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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