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배 위에 손 얹은 남성…임신설 불 지핀 사진 ‘발칵’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겨냥한 인공지능(AI) 합성 사진이 또다시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겨냥한 인공지능(AI) 합성 사진이 또다시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윤아가 한 남성과 함께 있는 이미지가 다시 등장했다.

실제처럼 보이지만 이는 윤아의 모습을 이용해 만든 AI 합성물로 알려졌다.

사진은 한 남성과 나란히 서 있는 윤아가 임신한 것처럼 배가 부른 모습으로 제작됐다. 남성이 윤아의 배 위에 손을 얹기도 했다. ‘LOVE U’라는 문구도 포함됐다.

해당 이미지는 지난 6월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이미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약 3개월 만에 다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공유되고 있는 것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초상권 침해와 명예훼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딥페이크 등 아티스트 권익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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