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인생 역대 몸무게”라는데…뭐가 살쪄 [SNS★샷]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5년 인생 역대 몸무게 달성. 볼살이 좀 붙었습니다. 다들 잘 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리지는 어느 식당에서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이날 화이트 컬러의 니트를 착용한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도시적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역대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갸름한 턱선과 오뚝한 콧날,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도대체 어디가 쪘다는 거냐”, “여전히 날씬하다”, “뭐가 살쪘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4년가량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그는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그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고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나의 명백한 잘못이고 그로 인해서 피해 입으신 기사님이나 주위에서 날 많이 아껴 주고 사랑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현재는 자숙 기간을 거쳐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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