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풀코스 뛴 40대女, 운전하다 인도 돌진 3명 부상… “기억 안 나” 일시적 의식장애 가능성

이정수 기자
입력 2026 10 26 06:21
수정 2026 10 26 06:21
강원 춘천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뒤 운전대를 잡은 40대 여성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춘천시 삼천동 의암공원 풋살장 인근에서 4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차량이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과 30대 남녀 각 1명 등 인도를 걷고 있던 보행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30대 여성은 쇄골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춘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풀코스를 완주한 뒤 운전해 귀가하던 중 유턴 또는 좌회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A씨는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라톤 완주 후 일시적인 의식장애가 발생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사고 운전자는 사고 직전에 어떤 활동을 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