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다 무너지는 기분” 충격…이수지, 전세 사기당해 전 재산 잃었다
입력 2026 03 11 06:29
수정 2026 03 11 07:23
코미디언 이수지가 전세 사기 피해 경험을 돌아봤다.
이수지는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수지는 MC 전현무, 배우 김광규 등과 차를 타고 바다 옆을 지나가는 도중 바다가 보이는 집을 사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그러다 또 전세 사기 당하면 어떡하냐”고 우려했다.
앞서 이수지는 2023년 경기 파주 소재 4억원대 주택 분양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규는 그러자 “수지랑 나랑 어떻게 똑같냐”고 동병상련의 심정을 전했다.
전현무는 “피해 금액은 형이 훨씬 크다”고 반응했다.
이수지는 “집을 짓고 입주하는 곳을 계약했는데 아직도 완공이 안 됐다”며 “나가겠다고 했는데, 돈을 안 돌려줬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땐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 돈은 내 돈이니까 나만 힘든 것 같았다”면서도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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