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한나, 고혹미 넘치는 ‘란제리 여신’

입력 2022 02 15 16:34|업데이트 2022 02 15 16:34
미스맥심 한나가 절정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나는 지난 12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한나는 이날 핑크빛 란제리로 섹시함의 끝을 보여주며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윳빛 피부 그리고 고혹미가 넘치는 표정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나는 2019년 미스맥심에 출전해 8강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유명 속옷브랜드인 비비안에서 개최한 콘테스트에서 2위에 올라 ‘란제리여신’ 타이틀을 따냈다.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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