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자연인 땅 시세 4배주고 매입” 현재가 ‘충격’
입력 2022 03 09 15:22
수정 2022 03 09 15:22
윤택은 “자연인 한 분이 뒤에 있는 땅을 사라고 해서 시세의 4배를 주고 샀다. 지금도 못 팔고 있다”고 해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택은 “이틀 전 땅을 구매한다는 문자가 왔는데 반의 반으로 사겠다고 하더라. 암 투병 중이라 깊은 산골에서 치료를 하려고 한다며 저한테 그런 부탁을 하셔서 그냥 팔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윤택 씨가 참 착하다”고 반응했다.
온라인뉴스부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