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고 소문” 한지민보다 유명했다는 친언니 얼굴 공개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23 10:37
수정 2026 02 23 10:37
배우 한지민이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를 모은 친언니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에서 한지민은 정재형과 근황을 나누던 중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최근 호주에 거주 중인 언니네 가족이 한국을 방문한 사실을 밝히며 “언니가 유학을 호주에 가서 브리즈번에서 형부를 만나 결혼하고 애 키운다”고 설명했다.
한지민은 언니와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저보다는 언니가 더 유명했다. 친구 엄청 많고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언니가 동네에서 유명해서 난 언니의 깐깐한 동생으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집에 전화 오면 잘 안 바꿔주고 ‘밤늦게 전화하는 거 아니에요’ 하고 끊고 언니를 단속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매가 함께 연예계에 데뷔할 뻔한 사연도 공개됐다. 한지민은 중학교 재학 당시 우연히 자신의 사진을 본 체육 교사의 추천으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언니도 예쁘다고 소문이 나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언니가 활발한 성격이라 (연예인을) 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사진 찍는 분이 ‘동생의 눈이 다르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카메라 앞이 편했지만, 언니는 불편해했다”고 설명했다.
한지민은 이후 1998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드라마 ‘대장금’, ‘이산’, ‘경성스캔들’,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인기작에 출연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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