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2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합의…적격·부적격 병기(종합)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서영교 “최길수 후보자에게 양해 말씀”
김의겸 “협의 완료되면 국감 중에도 처리”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지난달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법사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9.18 연합뉴스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지난달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법사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9.18 연합뉴스


여야는 19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오는 22일 채택하기로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 측은 “오는 22일 공소청 국정감사 중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에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채택하기로 여야 간사 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최 후보자에게도 양해 말씀드렸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여야 협의 거쳐 보고서를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김 의원도 “협의가 완료되면 국정감사 중에라도 경과보고서를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인사청문회 당일 경과보고서 채택 관련 심사를 제안했으나 ‘채택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야당 의견이 있었다”며 “지난달 21일 전체회의에서도 야당 간사만 참석해 협조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다음 회의로 순연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으나 경과보고서 채택에는 이르지 못했다.

김헌주·반영윤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