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도쿄도의회 접견… 한일 지방의회 교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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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도쿄도의회 의원 7인과 저출생·고령화 등 현안 및 협력방안 모색
서울시의회, 해외 지방의회와 대도시 직면한 현안 중심 정책 교류 강화 지속
“도쿄와 올해도 교류 이어가게 돼 뜻깊어… 실질적 협력 성과 노력”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1일 도쿄도의회 의원단과 면담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1일 도쿄도의회 의원단과 면담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도쿄도의회 의원단을 접견하고 한·일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하는 일본 지방의원 방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방문에는 도쿄도의회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 약 7명이 참석했다.

방한단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해 외교부 및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을 찾을 예정이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1일 도쿄도의회 의원단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1일 도쿄도의회 의원단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지방의원 초청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방의원들 간의 실질적인 인적·정책적 교류를 넓히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지난 21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면담 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찾은 도쿄도의회 의원단. 서울시의회 제공
지난 21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면담 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찾은 도쿄도의회 의원단. 서울시의회 제공


임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일본 도쿄도의회 의원들과 교류를 이어가게 돼 오늘 면담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양국 지방의회가 공통의 정책과제와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하게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 해외 지방의회와의 연대를 넓히고, 저출생·고령화 등 거대도시들이 마주한 공동의 정책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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