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숙인 ‘박사방 신상유출’ 공익요원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04 03 11:48
수정 2020 04 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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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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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공익요원 최모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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