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시는 이것 ‘한잔’…김고은도 강조한 사소한 습관이 건강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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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생수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아침에 간단한 습관 하나가 하루의 상태를 크게 좌우한다.

바로 기상 직후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이다.

아침의 첫 물은 단순한 수분 보충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깨우는 순간이다.

아침에 물 한 잔은 밤사이 느려진 위장 운동을 자극해 위액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소화 효소를 활성화한다.

평소 위장이 약하고 속이 편치 않은 이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할 수 있다.

따뜻한 물이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

그냥 물도 좋지만, 따뜻한 레몬물은 건강에 더 효과적이다. 레몬의 약한 산도가 침과 위액 분비를 돕는다.

배우 김고은(34)이 아침마다 물 한잔 습관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캡처
배우 김고은(34)이 아침마다 물 한잔 습관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캡처


배우 김고은(34)도 아침에 물 한 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출연한 김고은은 “아침에 눈 떠서 하는 게 뭐냐”는 질문에 “먼저 이불 정리를 하고 양치한다”며 “이후에 환기를 꼭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문을 열고 나서 그때부터 이제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다”고 덧붙였다.

김고은처럼 아침 식사 30분 전의 물 한 잔은 소화를 돕는다.

이는 위를 자극해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하고, 적당한 포만감을 줘 과식을 막는다. 또 소화 작용이 원활해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반면 식사 직후에 마시는 물은 위산을 희석해 소화를 방해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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