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전국체전 선수단 숙소 리조트서 불났지만 인명피해 없어

강동삼 기자
입력 2026 10 18 12:51
수정 2026 10 18 12:51
[제107회 제주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린 16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동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뉴시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숙소로 사용되는 제주지역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17일 오후 3시 38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리조트 발코니에서 불이 나 12분 만인 오후 3시 50분쯤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당시 객실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목재 난간 등 일부 시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4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발코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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