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쓰러진 가로수… 남부·제주 오늘도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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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까지 쓰러뜨린 요란한 가을비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가을비가 내린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거리에서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차도 쪽으로 쓰러져 있다. 19일에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가로수까지 쓰러뜨린 요란한 가을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가을비가 내린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거리에서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차도 쪽으로 쓰러져 있다. 19일에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가을비가 내린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거리에서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차도 쪽으로 쓰러져 있다. 이날 강북구에는 한때 시간당 53.5㎜의 비가 쏟아져 전국 최대 시간당 강우량을 기록했고, 강풍에 떨어진 낙엽이 배수구를 막아 순식간에 도로 침수가 발생하기도 했다. 19일에도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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