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최정윤, 5살 연하 남편+딸과 떠난 ‘가족 여행’ 공개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09 15:11
수정 2026 03 09 15:11
배우 최정윤이 재혼 후 새롭게 꾸린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을 통해 ‘최정윤 새로운 가족과 첫 해외여행 코타키나발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최정윤이 딸, 그리고 최근 재혼한 5세 연하의 남편과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첫 번째 가족 여행기를 담았다. 최정윤의 딸은 “저는 엄마랑 해외여행에 가본 적이 없다. 이번이 첫 번째다”라고 말하며 설렘을 표현했다.
영상 속 남편은 얼굴을 직접 노출하지 않고 블러 처리와 스티커로 가린 채 등장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종일관 다정한 태도로 가족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상 자막에는 그를 ‘아빠 PD’라고 소개하며, 최정윤의 딸과 이미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음을 시사했다.
가족들은 코타키나발루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최정윤의 남편은 현지 기상 상황에 대해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좋다. 시원하다”고 말하며 여행의 설렘을 드러냈다. 리조트 내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 당구와 볼링을 즐기며 여느 평범한 가족과 다름없는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남편이 최정윤의 딸에게 “아빠 오늘 기분 좋았어”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최정윤 역시 남편의 세심한 배려 속에 연신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뒀으나 2022년 3년간의 별거 끝에 이혼했다.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며 당당한 ‘싱글맘’의 행보를 보였던 그는 최근 5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 사실을 알렸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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